으로 시작하는 두 글자의 단어: 105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105개 세 글자:111개 네 글자:174개 다섯 글자:72개 여섯 글자 이상:70개 모든 글자:533개

  • : (1)티끌을 줍는 일이라는 뜻으로, 명예나 부귀 따위를 쉽게 얻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환처가 열감이 있으면서 가렵고 아픈 피부병. 긁어 상처를 내면 노란 물이 나온다.
  • : (1)‘습격’의 방언
  • : (1)갑자기 상대편을 덮쳐 침.
  • : (1)지층이 물결 모양으로 주름이 지는 현상. 지각에 작용하는 횡압력으로 생기며 대체로 퇴적암에서 많이 나타난다. (2)습기가 채 마르지 않은 곡식.
  • : (1)시신을 화장한 후 뼈를 모으는 일.
  • : (1)갑자기 적을 공격해 들어감.
  • : (1)살과 즙이 많아서 익은 뒤에도 마르지 않는 열매. 사과, 복숭아 따위가 있다.
  • : (1)어떤 행위를 오랫동안 되풀이하는 과정에서 저절로 익혀진 행동 방식. (2)학습된 행위가 되풀이되어 생기는, 비교적 고정된 반응 양식.
  • : (1)건습계에 쓰는 한 쌍의 온도계 중에서 수은 단지 부분을 얇은 헝겊 따위로 싸서 끝을 물이 담긴 접시에 담근 온도계. (2)습구 온도계의 수은 단지 부분. 건습계에서 젖은 헝겊으로 싼 쪽이다.
  • : (1)비를 많이 맞아서 머리가 어지럽고 아픈 증상.
  • : (1)습관으로 형성된 기운이나 습성. (2)물기가 많아 젖은 듯한 기운. (3)염습(殮襲)할 때에 송장을 씻기기 위해서 향을 넣고 끓인 물을 담는 질그릇.
  • : (1)(예스러운 표현으로) 높임이 섞인 반말 정도로 수수하게 물어보는 종결 어미.
  • : (1)어떤 사실을 인용하는 식으로 말하되, 그 내용을 못마땅한 투로 이르는 말. (2)높여 말하기도 어쭙잖고 낮추기도 어려운 자리에서 쓰는 종결 어미.
  • : (1)‘-습니다’의 방언
  • : (1)‘싶다’의 방언
  • : (1)습기가 몸 안에 오래 머물러 있어서 생기는 담. (2)습(濕)과 담(痰)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예로부터 해 오던 방식이나 수법을 좇아 그대로 행함.
  • : (1)‘-데’의 방언
  • : (1)공기 가운데 수증기가 들어 있는 정도. 공기가 포함할 수 있는 최대 수증기의 양은 온도에 따라 다른데, 그 포화 수증기량에 대한 비율을 상대 습도라 하고, 일정 부피 속에 포함된 수증기량을 그램 단위로 나타낸 수를 절대 습도라 한다.
  • : (1)글을 익혀 읽음. (2)조선 시대에, 훈련원, 승문원, 사역원, 관상감, 전의감 등에 두었던 종육품~종구품의 임시 벼슬. 또는 그런 벼슬아치. 각기 이문ㆍ중국어ㆍ천문학ㆍ의학ㆍ군사학 관계의 지식을 강습시키기 위해 선발되었다. (3)항만 설비의 하나. 육지를 파서 바람이나 조수(潮水)에 관계없이 선박이 출입하여 짐을 싣거나 부릴 수 있게 만든 시설이다.
  • : (1)주워서 얻음. (2)중국 당나라의 정관(貞觀) 시대의 승려(?~?). 톈타이산(天臺山) 국청사에 있다가, 친구 한산(寒山)과 함께 한암(寒巖)에 숨어 살았다. (3)학문이나 기술 따위를 배워서 자기 것으로 함.
  • : (1)‘습지’의 방언
  • : (1)‘피부 스침증’의 전 용어.
  • : (1)습격하여 옴.
  • : (1)질병을 일으키는 차고 축축한 기운. 또는 냉기와 습기 때문에 생기는 병증.
  • : (1)공기 가운데 포함된 수증기의 양. (2)수분이 포함된 화물의 무게.
  • : (1)학문이나 기예 따위를 익숙하도록 되풀이하여 익힘.
  • : (1)시신을 씻긴 뒤 수의를 갈아입히고 염포로 묶는 일.
  • : (1)예법이나 예식을 미리 익힘.
  • : (1)귀에 물이 들어가서 귓속이 붓고 아프며 잘 듣지 못하는 증세.
  • : (1)습사(濕邪)로 생기는 이질. 배가 더부룩하고 검붉은 진액이 섞인 설사를 한다.
  • : (1)‘-는가’의 방언
  • : (1)이름을 이어받음.
  • : (1)시료와 시약을 용액으로 만들어 화학 반응을 통하여 그 화학 성분을 조사하는 분석법. 정성 분석, 정량 분석 따위에 주로 쓴다.
  • : (1)오랫동안 자꾸 반복하여 몸에 익어 버린 행동.
  • : (1)습사(濕邪)로 인하여 생기는 병. 원인에 따라 저리고 붓는 따위의 여러 증세가 있다.
  • : (1)걸음을 익힘. 또는 걷는 연습. (2)말이 최대 속력으로 달림. 모둠발로 달리는 것을 이른다.
  • : (1)두려워서 굴복함. 또는 황송하여 엎드림.
  • : (1)제후(諸侯)가 윗대의 영지(領地)를 물려받음.
  • : (1)글리아딘과 글루테닌의 산물. 곡물에서 발견되는데, 끈끈하게 들러붙는 성질이 있다.
  • : (1)물질이 지니는 수분(水分). 대개 120℃로 가열하면 증발한다.
  • : (1)습기로 말미암아 관절이 저리고 쑤시며 마비되는 병증.
  • : (1)활쏘기를 연습함. (2)육음(六淫)의 하나. 습기가 병의 원인으로 작용한 것을 이르는 말이다. (3)설사의 하나. 습기가 위장에 머물거나 지라가 상하여 생기는 설사를 이른다.
  • : (1)습격해서 죽임.
  • : (1)사생(四生)의 하나. 습한 곳에서 태어나는 생물을 이른다. 뱀이나 개구리 따위가 있다. (2)식물이 습한 곳에서 자람.
  • : (1)염습(殮襲)할 때 시체 밑에 까는 돗자리.
  • : (1)얼굴에 생기는 피부병. 그 부위를 터뜨리면 진물이 흐른다.
  • : (1)습기가 많은 기단이 가늘고 긴 혀 모양으로 침입하고 있는 부분. 고도 1,500~3,000미터의 상층 일기도에 잘 나타난다. (2)설사의 하나. 습기가 위장에 머물거나 지라가 상하여 생기는 설사를 이른다. (3)물기를 많이 머금어 잘 뭉쳐지고 무거운 눈.
  • : (1)습관이 되어 버린 성질. (2)동일한 동물종(動物種) 내에서 공통되는 생활 양식이나 행동 양식. (3)공기 중에서 잘 마르지 않고 젖어 있는 성질. (4)염증이나 종양 따위에 진물이나 체액 같은 물기가 많이 고여 있는 성질.
  • : (1)‘-세’의 방언
  • : (1)억지로 웃음.
  • : (1)습관이 된 풍속.
  • : (1)운송 중에 화물에 습기가 차서 생기는 손해.
  • : (1)뒤를 이어받음.
  • : (1)배워 익혀 숙달함.
  • : (1)‘습습하다’의 어근. (2)‘습습하다’의 어근.
  • : (1)뒤를 이어 물려받음.
  • : (1)용액이나 용제 따위의 액체를 써서 하는 방식. (2)습기와 접촉함으로써 생기는 부식(腐蝕).
  • : (1)염습(殮襲)할 때 시체에 신기는 종이로 만든 신.
  • : (1)음악이나 풍류를 배워 익힘.
  • : (1)흡습 상태의 재료가 갖고 있는 수증기의 농도.
  • : (1)미꾸릿과의 민물고기. 몸의 길이는 10~20cm이고 등은 푸른빛을 띤 검은색이며, 배는 흰색이고 검은 점이 많다. 몸은 가늘고 길며 몹시 미끄럽고 수염이 길다. 논, 개천, 못 따위의 흙 속에 사는데 가끔 수면에 떠올라 공기 호흡을 한다. 한국, 대만,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1)학업, 예술, 기술 따위를 배워 익힘. (2)몸에 익어 버린 습관. (3)가업(家業)을 물려받아 이어 나감.
  • : (1)겨울철에 유행하는 전염병. 심한 기침과 구역이 나고 열이 심하며 붉은 반점이 돋는다.
  • : (1)전부터 행해져 오는 일을 받아 함.
  • : (1)습(濕)과 열(熱)이 결합된 나쁜 기운. 또는 그 기운으로 생기는 병.
  • : (1)버릇이 고칠 수 없을 정도로 깊이 몸에 뱀.
  • : (1)습사(濕邪)로 머리가 아프고 가슴과 배가 그득하며 다리가 싸늘해지는 병.
  • : (1)전에 하던 대로 답습하여 씀.
  • : (1)습기가 많은 초원. 토양이 저온ㆍ다습하기 때문에 토탄(土炭)이 퇴적한 위에 잘 발달한다.
  • : (1)남이 잃어버린 것을 주움. (2)빠진 것을 보충함. (3)고려 시대에, 중서문하성에 속한 종육품 벼슬. 예종 11년(1116)에 정언(正言)으로 고쳤다. (4)조선 전기에, 문하부에 속한 낭사 벼슬. 태종 원년(1401)에 낭사를 사간원으로 독립시킬 때 정언으로 고쳤다.
  • : (1)습기가 많은 느낌이 있음.
  • : (1)조선 시대에, 종친부(宗親府)의 관직을 그 자손이 이어받던 일.
  • : (1)나라의 의식(儀式)을 미리 배워 익힘. (2)장례 때 시체에 입히는 옷. (3)옷을 갖추어 입음.
  • : (1)일의 결과나 해 오던 일 또는 그 정신 따위를 전하여 받음. (2)예전의 풍습, 습관, 예절 따위를 그대로 따름.
  • : (1)글씨 쓰기를 배워 익힘. 특히 붓글씨를 연습하는 것을 이른다.
  • : (1)시, 소설, 그림 따위의 작법이나 기법을 익히기 위하여 연습 삼아 짓거나 그려 봄. 또는 그런 작품. (2)작위를 물려받음.
  • : (1)일꾼들을 감독ㆍ지시하는 우두머리. ⇒규범 표기는 ‘십장’이다. (2)시체를 습(濕)하게 처리하는 장례법. 매장(埋葬)이나 수장(水葬) 따위가 있다.
  • : (1)박테리아로 인해, 주위보다 비정상적으로 수분의 함량이 높은 목재.
  • : (1)땅이 낮아서 축축함. 또는 그 땅.
  • : (1)배수(排水)가 잘되지 않아서 항상 습기가 많은 논.
  • : (1)농산물의 수분 함량을 고르게 해서 가공 작업이 용이하도록 하는 일.
  • : (1)양수장 따위에서 물을 퍼 올리기 위하여 설치하는 우물. 보통 이 우물에는 물이 차 있다.
  • : (1)습진과 조련을 아울러 이르던 말.
  • : (1)부종의 하나. 습사(濕邪)로 인하여 온몸이 붓고 누르면 자국이 남는다. 허리 아래는 무겁고 다리는 팽팽하게 부으며 오줌 양이 적고 가끔 숨이 차다.
  • : (1)‘-습지요’의 준말.
  • : (1)질의 앞벽과 뒤벽에 세로로 있는 주름. 이것은 깊이 있는 정맥얼기에 의해 생긴 것이다.
  • : (1)습사(濕邪)로 인하여 생기는 병. 원인에 따라 저리고 붓는 따위의 여러 증세가 있다.
  • : (1)배워서 앎. (2)습기가 많은 축축한 땅. (3)도배를 할 때에, 풀칠한 종이가 고르게 잘 붙도록 그 위를 문지르는 축축한 종이.
  • : (1)직무를 이어 맡음.
  • : (1)예전에, 진법을 연습하던 일. (2)여러 가지 자극물로 인하여 피부에 일어나는 염증. 벌겋게 붓거나 우툴두툴하게 부르트고, 물집이나 딱지가 생기거나 피부가 꺼칠해지는 것과 같은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나며 가려움을 동반하는 것이 특징이다.
  • : (1)하나하나 주워 모음.
  • : (1)다리에 나는 부스럼. 심하게 아프지 않고 잘 아물지도 않는데, 흔히 비만인 사람에게 나타난다.
  • : (1)습한 곳에서 삶.
  • : (1)주워 거두어들임.
  • : (1)남이 잃어버린 것을 주워서 가짐. (2)습격하여 빼앗음.
  • : (1)습기가 많은 땅.
  • : (1)‘시바’의 음역어.
  • : (1)사진 감광판의 하나. 유리판의 한쪽 면에 콜로디온(collodion)액과 아이오딘화물의 혼합액을 바른 다음, 질산 은 용액에 담갔다가 건조하기 전에 카메라에 넣어 촬영하는 감광 재료로 문서의 복사나 도면의 촬영에 쓴다.
  • : (1)염증을 가라앉히기 위하여 헝겊에 냉수나 더운물 또는 약물을 축이거나 약을 발라서 대는 찜질. (2)젖은찜질을 할 때 쓰는 헝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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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5개) : 사, 삭, 삮, 삯, 산, 살, 삵, 삶, 삷, 삼, 삽, 삿, 상, 샅, 샆, 새, 색, 샋, 샌, 샐, 샘, 샙, 샛, 생, 샤, 샥, 샨, 샬, 샴, 샵, 샷, 샹, 섀, 섐, 섕, 서, 석, 섟, 선, 설, 섥, 섬, 섭, 섯, 성, 섶, 세, 섹, 센, 섿, 셀, 셈, 셉, 셋, 셍, 셑, 셓, 셔, 셗, 션, 셤, 셧, 셮, 셰, 셸, 솀, 솃, 소, 속, 손, 솔, 솕, 솜, 솝, 솟, 송, 솣, 솤, 솥, 솧, 솨, 솩, 솰, 쇄, 쇅, 쇔, 쇠, 쇡, 쇤, 쇰, 쇼, 숀, 숄, 숌, 숏, 숑, 숗, 수, 숙, 숚 ...

실전 끝말 잇기

습으로 끝나는 단어 (462개) : 누습, 행동 연습, 사유수습, 인습, 부정 연습, 단기 교습, 사회적 학습, 여습, 발습, 눈습, 예시 학습, 의습, 대항 연습, 달모습, 컴퓨터 지원 협력 학습, 놀이 학습, 기술 연습, 비침습, 전격 공습, 무선 연습, 간습, 사이버 가정 학습, 채습, 뒤수습, 승습, 장습, 반복 연습, 폐습, 담습, 잠습 ...
습으로 끝나는 단어는 462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습으로 시작하는 두 글자 단어는 105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